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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송의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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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세 글자로 불리는 사람>

송의경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 출강했다. 키냐르의 작품 『은밀한 생』 『로마의 테라스』 『떠도는 그림자들』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섹스와 공포』 『옛날에 대하여』 『빌라 아말리아』 『신비한 결속』 『부테스』 『눈물들』 『하룻낮의 행복』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와 그 외 다수의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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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 2019년 7월  더보기

그림자 같은 세 사람은 말없이 관객에게 인사한다. 함메르쇠이의 화폭 같은 어둠, 외로움과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떠오른 무지개, 기원의 소리 없는 음악, 마침내 깃든 평화와 고요……원서의 마지막 단어는 sile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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