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강사이며 유명한 코칭 지도자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와 함께 자기 계발 교육 기관인 프랭클린 퀘스트 사를 이끌었다. 문장가로도 유명해 2002년 동계올림픽 슬로건 ‘마음속 불을 밝혀라’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