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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현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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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경제는 균형과 혁신이다>

현오석

충북 청주 사람이다.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경영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3년 제14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한국은행, 경제기획원, 세계은행,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일했고, 재정경제원에서 예산심의관, 경제정책국장, 국고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세무대학장,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 KDI원장 등 정책연구기관장을 거쳐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설계하고, 공공기관 개혁을 진두지휘했으며, 우리경제의 저성장의 흐름을 끊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입안해, ‘3년의 혁신 30년의 성장기틀’을 위한 구조 개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선 굵은 시장주의자이면서 동시에 정책의 따듯함을 강조하고, 학자의 냉철한 분석과 경제관료의 정책 현실감을 균형 있게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경제관료, 이코노미스트, 칼럼니스트, 겸임교수, 연구원장, 장관 등 다양한 경력에 나타나듯이, 횡(橫)으로 폭넓은 경험과 종(縱)으로 깊은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경제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경제부총리직을 떠난 이후 2014년 7월부터 국립외교원 석좌교수를 맡아 후학들에게 생생한 정책경험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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