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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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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놓아 버려라>

김영옥

1953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 편집부, 월간 잡지 「뿌리깊은 나무」, 「해인」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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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자귀나무에 분홍 꽃 피면> - 2007년 5월  더보기

내 시원찮은 몸과 무딘 손끝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이었다. 지난 세월 동안 내가 확인한 숨길 수 없는 초라한 사실이다. 생각에 그치고 만 것들을 여기에 길게 늘어놓아 어쩌자는 것일까. 그것은 이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쉽지는 않을 이 길을 걸어줄 분이 여럿 나와주시기를 바라는 내 간절한 마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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