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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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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달마에 빠지다>

김나미

종교의 벽을 넘어 구도하고 수도하는 분들을 취재해 온 종교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이다. 종교 현장과 신앙 공동체, 성직자뿐 아니라 은자와 도인 등과 교류하며 구도자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외국에서 생활하다 만학도로 한국에서 공부를 다시 시작해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종교학과 연구원을 지냈고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서 종교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현재 한신대학교 초빙 교수로 있다.

2004년부터 조선일보에 「푸른 눈의 성자들」, 중앙일보에 「열린 마음, 열린 종교」, 「한 지붕 두 종교」, 「우리는 친구」 등의 종교 칼럼을 연재하였고, 불교신문에 미국 현지의 불교 신자들을 인터뷰한 「김나미가 전하는 미국 불교」를 연재했다. 저서로 『그림으로 만나는 달마』, 『파란 눈의 성자들』,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 『환속』 등이 있다.

kimnami@hotmail.com
http://blog.naver.com/kimnami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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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갠지즈 강가에서> - 2005년 5월  더보기

이제 나는 커다란 숙제를 푸는 기분으로 인도의 여러 얼굴을 더듬어 20여 년에 걸친 인도와의 인연 보따리를 풀어놓으려 한다. 인도를 갈 때마다 써 온 내 일기장이 인도와의 인연 총결산에 도움이 되었다. 꼬마 성자들을 비롯한 몇몇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혹 본인들에게 누가 될까 하여 가명으로 했음을 미리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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