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사미 나세리 (Samy Naceri)

본명:Said Naceri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61년, 파리 (게자리)

직업:배우

최근작
2023년 3월 <네스트>

사미 나세리(Samy Naceri)

1961년 파리 출생. 보리스 비앙 연극학교에서 연기수업을 받았으며 이미 15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연기자로 꼽히고 있다. 뤽 베송 감독의 <레옹>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치렀으며 <택시> 시리즈로 국내에도 친숙한 배우이다.

이미 파리, 로카르노영화제 등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영광의 날들>로 칸국제영화제에서 공동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다. 평소 말수가 적고 질문도 적은 배우로 알려진 그는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자신의 씬을 한번에 소화해내며 배우로서의 잠재력과 본능을 크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죽은 동생의 시체를 끌어안고 울부짖는 장면은 전 스텝들이 할 말을 잃을 정도로 깊은 충격을 선사했다고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06년 제59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영광의 날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