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김혜경

최근작
2009년 9월 <요리의 여왕! 김혜경의 칭찬받은 쉬운요리>

김혜경

2002년 82cook.com 개설
현재 82cook.com (한마루엘앤씨) 대표이사

‘요리는 무엇보다도 요리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저자 김혜경은 1979년부터 2000년 7월까지 23년간 한국경제신문, 스포츠서울 기자를 거쳐 여성지 ‘파르베’, ‘퀸’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기자 생활을 할 때 별난 음식들을 많이 먹어보고, 음식 칼럼을 맡아 진행하면서 요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바쁜 신문 기자 일을 하며, 8남매의 맏며느리로 생활하면서도 가족들 저녁상을 손수 차리는 것은 물론 제사 등이 집안 대소사도 척척 치러냈는데, 요리는 피해갈 수 없는 괴로운 가사노동이 아니라 오히려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창조 활동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가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것은 자신의 요리와 살림 노하우를 한 매체에 ‘김혜경의 스마트 쿠킹’을 통해 세상에 알리면서 부터이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2002년에는 맞벌이 주부로 살면서 하나하나 모아놓았던 쿠킹 노트를 묶어 '일하면서 밥해먹기'를 출간해 직장 여성들은 물론 전업 주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 책의 발간과 함께 문을 연 82cook.com은 요리를 비롯해 살림살이, 가족관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에 살림 좀 하는 주부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사이트가 되었다.

*저서 및 연재
<일하면서 밥해먹기>(디자인하우스, 2002년)
<칭찬받은 쉬운 요리>(서울문화사, 2003년)?
<희망요리수첩>(디자인하우스, 2004년)
<요리가 좋아지는 부엌살림>(디자인하우스, 2005년)

조선일보 칼럼 ‘김혜경의 살림노트’ 연재(2004~2005년)
여성중앙 칼럼(2002~2003년)
우먼센스 칼럼 (2003년~2004년, 2008년~현재 연재 중)
한겨레신문 칼럼(2007년)
동아일보 사외기자 (2006년) 등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일하면서 밥해먹기> - 2005년 1월  더보기

아이들 음식 만들어먹이는 것이 취미이던 친정어머니와 절대미각을 가진 남편(요리의 순서가 틀려도 잡아냅니다)을 가진 남편덕에 요리에 관심을 갖다보니 책까지 쓰게됐습니다. 서점에는 요리책들이 너무도 많아 저까지 보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은 욕심에 감히 책을 내게 됐습니다. 요리는 정형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는 2002년 8월까지의 제 경험과 정보입니다. 앞으로 제 홈페이지 www.82cook.com을 통해 새로운 요리법도 소개하고 독자여러분의 비법도 나누면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할 것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년 10월 5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코멘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