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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재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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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절벽사회>

고재학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한국일보 기자로 일해 왔다. 현재 논설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자연과 한 몸으로 살았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 살구나무와 감나무, 벚나무 등이 함께하는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전업주부인 아내, 각각 동화책 삽화가와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고등학생 두 자녀가 한 가족이다. 아이들을 ‘한국식 모범생’으로 키우고 싶지 않다는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 아이들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재능을 꽃 피우도록 도와주고 격려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믿는다. 유대인들의 자녀교육법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런 생각과 무관하지 않다. 《내 아이를 지키려면 텔레비전을 꺼라》 《휴대폰에 빠진 내 아이 구하기》 등의 자녀교육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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