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시원한 판화 질감의 그림과 화사한 색감으로 유명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엘리너 핀체스가 글을 쓴 <백 마리의 배고픈 개미>, <나머지 하나 꽁당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