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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나항공과 코오롱 법무팀에서 일했다.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생 시절 LG카드(현 신한카드)를 상대로, 일방적인 마일리지 축소조치 무효 소송을 진행해 국내 최대 법률회사인 〈김앤장〉에 승소하며, 전 언론과 법조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로도 5건의 마일리지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여 ‘마일리지 장’, ‘한국의 랠프 네이더’, ‘소비자를 대변하는 장진영, 소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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