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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오형근

출생:1963년

최근작
2023년 5월 <언커머셜 : 한국 상업사진, 1984년 이후>

오형근

브룩스 인스티튜트와 오하이오 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을 시작해 〈아줌마〉(1997-1999) 등의 초상 연작을 제작했다. 패션 잡지 에디토리얼을 비롯, 〈접속〉, 〈친절한 금자씨〉,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 〈추격자〉 등 다수의 영화 포스터를 촬영했다. 일민미술관(2004)과 아트선재센터(2020)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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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圖鑑展> - 2003년 4월  더보기

사실은 교복에 대한 아주 관음적인 시선이 있었다. 언젠가부터 교복은 여고생들을 바라보는 성적인 코드 중에 하나로 쓰여져 왔고, 그것이 단순히 중년 남성의 음탕한 시선이 든 유니폼에 대한 일반적인 성적 환상이든 간에 관음적인 시선이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아주 관능적인 타원 안에 여고생들의 전신을 넣었고 관음적인 원 안에 여고생들의 초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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