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깊어지는 탈무드 이야기」,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 우화」, 「꿀을 뒤집어 쓴 토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