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교양과 교수 릿쿄(立敎)대학 문학박사. 주요 논저로 『근대 일본의 국가체제 확립과정』(혜안, 2008), 『한국 근대국가 수립과 한일관계』(공저, 경인문화사, 2010),『관습조사(1)-일제의 관습조사와 토지법제 인식』(공편역, 동북아역사재단, 2021), 『관습조사(2)-일제의 조선 관습조사와 식민지 법제 추진』(공편역, 동북아역사재단, 2022) 등이 있다.
<민족은 없다> - 2003년 8월 더보기
(...) 민족동일성은 주관적으로 만들어지는 허구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실험결과를 통해 인종이나 생물의 계보, 혈연까지도 허구라고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