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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노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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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

소노 요시히로

일본 최고의 인기 세미나 ‘속습법(速習法)’을 창시. 속습법이란 저자가 난독증을 극복해 연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된 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연구해 만들어낸 최강의 학습법이다. 기억의 작용과 사물을 이해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재 속습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의 세미나는 언제나 만원이며, 그의 수강생들 중에는 저명인사와 작가가 많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약 8,000여 명의 수강생과 저자를 배출한 이력이 있는 최고 인기 강사로, 이는 세계에서 가장 단시간 내의 기록이다. 취미는 전국의 성지를 순례하는 것이고, 영화《매트릭스》의 주인공에서 따온 ‘네오’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저서로 《本がどんどんめる本》, 《 本に考える力がつく多術》, 《 記憶によくく!本のみ方ドリル》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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