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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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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큰글자책] 설득의 쓸모>

이현우

한양대학교 영문학과 시절에는 아름다운 삶을 멋지게 그려내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길에 들어서서는 보다 답이 분명한 학문을 하고 싶어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에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서의 삶을 살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배움을 즐기는 삶을 살고 있다. 설득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갈등, 협상, 설득 그리고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학문 외적으로는 한양대학교 홍보실장, 기획실장, 언론정보대 학장, 언론정보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맡았으며, 한국광고홍보학회장, 한국PR학회장을 역임했다. 아직 배움이 부족하지만 그간 『한국인에게 가장 잘 통하는 설득전략 2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심리』 『오메가 설득 이론』 『광고와 언어』 『거절당하지 않는 힘』 등의 책을 저술했으며, 『설득의 심리학』 『체인징 마인드』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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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 - 2013년 1월  더보기

첫째, 이 책은 실제로 행해진 수많은 사과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둘째, 이 책은 드물게도 이론과 적용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이 책은 독자의 사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과는 매우 낯선 경험이다.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사과하는 사람이 드물고, 타인의 사과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드물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듯이, 사과는 21세기의 블루칩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사과를 통해 세상을 바꾸어보자. 사과하는 일은 유쾌하지 않지만 당신이 사과를 하면 세상이 유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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