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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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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프로방스 숲에서 만난 한국문학>

최애영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프랑스어 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어로 옮긴 책은 『칼 같은 글쓰기』 『사랑에 빠진 악마』 『꿈』 『충격과 교감』 『지상의 양식·새 양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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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상의 양식·새 양식> - 2022년 12월  더보기

인간 존재의 고유성과 독자성에 대해 이보다 더 열렬한 존중을 상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지드는 생의 설렘을 발견했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것과 동일한 설렘을 독자들이 경험하기를 바랐다.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종속되기. 오직 자기 자신 안에 있다고 느끼는 것에 자기 자신을 결합시키기. 이것이야말로 『지상의 양식』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종적인 메시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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