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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아 셸 (Maria Schell)

최근작
2013년 6월 <교수목>

마리아 셸(Maria Schell)

마리아 셸은 오스트리아의 빈 출신으로 16세 되던 해 처음 스크린에 데뷔 했으며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오스트리아와 독일, 스위스에서 스타로 군림했다. 이후 헐리우드에 진출하여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교수목>, <오데사 파일> 등에 출연했으며 1954년 작품 <마지막 다리>로 칸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63년 은퇴했으나 이후 <제3 제국의 내막> 등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2002년 2월 유명한 배우이자 동생인 막시밀리안 셸이 제작한 영화 <나의 누나 마리아> 시사회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에는 자택에 칩거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05년 4월 25일 오스트리아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평생 동안 수백 여 편의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결혼을 통해 두 명의 자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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