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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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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최성수

서강대(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 Univeritat Bonn) 신학부에서 Gerhard Sauter(게르하르트 자우터) 교수의 지도로 신학적 학문이론(신학의 토대와 학문적 조건을 탐구)을 연구하였다. 신학석사와 신학박사 학위 취득 후 귀국하여 호남신학대학교 신대원에서 교역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다.
장신대, 연세대, 호신대, 한남대, 감신대, 대전신대 등에서 조직신학과 기독교 문화(영화)를 강의하였고 한남대 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원과 한국문화선교연구원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조직신학자로서 영상시대에 신학함의 의미를 고민하면서 기독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였으며 교계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였다.
최근에는 예배가 기독교 신앙의 매트릭스라 여기며 신앙 갱신을 위해 예배와 설교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주제들에 대해 집필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조직신학의 주제 가운데 특히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신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속화 시대에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필요한 개혁주의적인 신앙의 관점에서 기독교 교양을 위한 저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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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현대인을 위한 종교개혁의 5대 원리> - 2017년 9월  더보기

“이 책은 주로 전문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않은 성도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하였다. 루터의 기본 사상을 살펴보면서 이것들이 그의 신앙 경험에서 비롯한 것임을 알고 매우 놀랐다. 따라서 이론적인 서술보다 신앙 경험을 염두에 둔 서술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곧 신학적인 논쟁을 서술하는 방식을 피하고 가능한 한 5대 원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목회현장에서 종교개혁의 5대 원리를 성도들에게 교육할 의향이 있지만 마땅한 자료를 찾지 못하는 목회자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성도들과 함께 읽어가면서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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