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대학교 영미학과 교수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 부회장
국제 학술지 Multicultural Shakespeare 자문위원
국제협력 프로젝트 Asian Shakespeare Intercultural Archive의 공동책임자
Shakespeare Bibliography-online by Shakespeare Quarterly의 한국 담당자
Asian Shakespeare Association 상임이사
저서
『셰익스피어: 관객, 무대, 그리고 텍스트』, 『한국 셰익스피어 르네상스』, Glocalizing Shakespeare in Korea and Beyond(공저), William Shakespeare’s Sonnets for the First Time Globally Reprinted: A Quatercentenary Anthology 1609-2009(공저) 외
역서
〈햄릿 Q1〉, 〈세네카의 오이디푸스〉, 〈코리올레이너스〉 외
논문
「Hollywood Conspiracy about Shakespeare」, 「The Yard and Korean Shakespeare」, 「Shamanism in Korean Hamlets since 1990: Exorcising Han」, 「Dialectical Progress of Femininity in Korean Shakespeare since 1990」, 「굿과 한국 셰익스피어: 양정웅의 〈햄릿〉과 오태석의 〈템페스트〉를 중심으로」, 「셰익스피어의 극 언어, 어떻게 한국화 할 것인가?」 외 다수
연출
〈코리올라누스〉, 〈햄릿 Q1〉, 〈떼레즈 라깽〉
연기
〈오이디푸스〉, 〈오레스테스 3부작〉, 〈관리인〉,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리어왕〉, 〈한여름 밤의 꿈〉, 〈오셀로 인 발레〉, 〈셰익스피어 인 뮤직〉, 〈페리클레스〉, 〈이런 동창들〉, 〈만드라골라〉, 〈메카로 가는 길〉, 〈몰리 스위니〉, 〈라 쁘띠뜨 위뜨〉, 〈험한 세상의 다리〉(TV), 뮤지컬 〈하모니〉 외 다수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에도 역시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고, 더 손대고 싶은 부분이 남아 있다. 하지만 정작 이곳 셰익스피어 인스티튜트와 약속한 연구는 별개의 또 다른 것이어서, 이 책의 부끄럽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들은 독자들의 질책과 충고의 도움을 받아 이후에 한번 더 교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