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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베르토 바스케스 피게로아 (Alberto Vazquez-Figueroa)

최근작
2005년 3월 <우리 모두 잘못이다>

알베르토 바스케스 피게로아(Alberto Vazquez-Figueroa)

1936년 스페인의 산타크루스에서 공화파 사회주의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사막의 원주민 투아렉족과 군인들 사이에서 모험 소설에 심취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59년 마드리드 국립대학 홍보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후 14개월간 요트로 세계를 일주했고, 이후 일간지 「라 방구아르디아」의 중남미 특파원을 지냈다. 차트, 콩고, 기니, 과테말라 등의 분쟁 지역에 종군 기자로 참여했고, 1970년에는 스페인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 기자로 활동했다.

사하라 사막, 아마존, 안데스 산맥 등지에서 실제로 생활한 체험을 바탕으로 <흑단>, <대양>, <우리 모두 잘못이다>, <마나오스>, <파나마-파나마> 등의 소설을 썼다. <흑단>, <개>, <타우렉>는 영화로 제작 되었고, 영화 <타우렉>에는 공동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다. 라디오 방송용으로 각색되어 '온디스87' 방송상을 수상한 <대양>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영화화했다. 발명에도 재능이 있어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시스템을 고안하여 상업화하려 했으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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