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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래쉬(Steve Rash)영화감독.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후, 영화와 TV에서 제작을 하면서 경력을 쌓는다. 그 후, 아틀랜타를 거쳐 필라델피아에서 TV뉴스, 다큐멘터리, 버라이어티 쇼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10년을 보낸다. 1974년 뉴욕에서 빌리 조엘의 뮤직 비디오 <피아노 맨>를 연출, 그 후 레이 찰스, 커니 로저스, 비비 킹, 스티브 밀러 같은 뮤지션들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하였다. 영화 데뷔작인 <버디 홀리 스토리>는 게리 부시에게 아카데미와 골든 글러브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주었다. 그 후 <베니싱 아메리카>, <연애학 개론>, <못말리는 사위>, <에디>, <돈 잃고 몸 버리고><브링 잇 온3><브링 잇 온4> 등을 감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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