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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범경화

최근작
2011년 9월 <그녀의 정의>

범경화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기도 일산의 호수초등학교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다. <외로울 땐 외롭다고 말해>를 지었고, 그림책 <성적표 받은 날>을 번역했다. 다른 사람에게 책을 소개하고 권하는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사서라는 직업도, 번역이라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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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외로울 땐 외롭다고 말해> - 2005년 9월  더보기

외로운 시간에 이 아이는 내내 책을 친구 삼아 놀았어. 책 속에서 외로운 고아 빨간 머리 앤도 만나고, 외로운 영웅 이순신 장군도 만났어. 아이는 생각했대. 혼자 있어도 외롭고,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외롭고, 사람은 모두 외로울 때가 있는 것이구나. 외로운 마음은 피하려고 해서 피해지는 것이 아니구나. 아이는 순간 깨달았어. 함께 하면 되겠구나. 외로움도 함께 극복하면 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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