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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석장난꾸러기 아들과 새침 떼기 딸을 두고 있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책 읽어 주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평생 물려줄 만한 책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책이 좋아 평생 책 만드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책 때문에 희생당하는 나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이 책으로 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함을 덜고, 나무들과 함께 오래도록 자랄 이 땅의 수많은 아이들이 나무와 땅, 하늘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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