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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제레미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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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살아 있는 미로>

제레미 테일러

목사. 신학박사. ‘살아 있는 가장 경험 많고 통찰력이 뛰어난 꿈 탐험가’로 불리는 제레미 테일러는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그룹 꿈 작업을 시작한 이래 활발하게 꿈을 다루어 왔다. 꿈이 지닌 영성적인 가치와 사회 변혁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40여 년간 강의와 워크숍, 저술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꿈 작업을 소개하고 있다. 테일러는 보편구제주의의 안수를 받은 목사로, 창조영성대학에서 목회학으로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세계꿈연구협회(The Association for Study of Dreams)의 창립 멤버로 협회의 초대 회장을 역이하기도 했다. 현재 창조영성대학원(UCS)과 버클리신학대학원(GTU), 초월심리학대학원(ITP)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여름 한국을 방문해 워크숍을 통해 꿈 작업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사람이 날아다니고 물이 거꾸로 흐르는 곳>, 가 있으며, 세 권 모두 꿈에 나타난 상징과 신화, 원형을 다루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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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람이 날아다니고 물이 거꾸로 흐르는 곳> - 2007년 8월  더보기

우리는 내면에 있는 무의식의 본질과 창의적이고 파괴적인 힘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꿈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얘기했듯, 무의식을 이해하는 왕도입니다. 융과 프로이트의 동료인 헝가리의 산도르 페렌치는 말년에 '꿈은 진화의 연습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들 말이 옳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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