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글보다 그림 그리는 게 편한 사람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주로 잡지나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 했던 작업으로는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마법의 나날들》, 《잃어버린 일기장》, 《어느 날, 사라진》, 《이제 돌고래는 자유야》 등이 있습니다. www.tomnlemar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