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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사 에번스 (Lissa Evans)

최근작
2022년 9월 <촛불이 꺼지기 전에>

리사 에번스(Lissa Evans)

리사 에번스는 자신이 만 일곱 살에 처음 농담을 지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것은 하마가 나오는 농담이었다. 그 뒤로도 늘 웃긴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코미디 프로그램 프로듀서로 일했다.
첫 책 <Spencer’s List>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리사 에번스가 쓴 어린이책은 지금까지 브랜퍼드 보스 어워드, 코스타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카네기 메달 최종 후보작으로 두 번 선정되었다. 어른들을 위한 소설도 여럿 썼는데, 그중 <Old Baggage>는 베스트셀러로 지금도 사랑받고 있으며, <Their Finest Hour and a Half>는 빌 나이 주연의 영화 ‘아름다운 날들’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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