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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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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 변화가 100% 삶을 바꾼다>

임임택

1952년에 태어났으며, 열여덟 살에 미8군 전속 최연소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스물한 살에 두 눈을 완전히 실명하고, 베체트병이라는 난치병을 앓게 되었다. 한사랑 신학교 실용음악 담당교수와 가나안 농군학교 전임강사, CBS 기독교방송 선교사업단 전임강사를 역임하였다. MBC TV 느낌표 '길거리 특강'과 CBS '새롭게 하소서', KBS TV '사랑의 가족'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2006년 현재 미디(MIDI) 뮤지션, 오케스트라 편곡자, 기업연수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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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 변화가 100% 삶을 바꾼다> - 2006년 5월  더보기

그나마 21년이라도 푸른 세상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비록 중도실명의 몸이지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강한 두 귀를 주심이 고맙습니다. 말 할 수 있고,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 할 수 있는 열 손가락, 그리고 어디든지 다닐 수 있는 두 다리가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장애가 능력이 된 지금, 실명의 어둠조차 신이 주신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최고의 목표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살려는 제게, 실명은 불편일 수는 있어도 결코 불행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1퍼센트 변화가 100퍼센트 삶을 바꿀 수 있음을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삶의 경험들이 많은 분들께 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는 분들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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