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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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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경영학 거 별거 아니야>

김현근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관련 회사에서 근무했으나 창작이 자신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일본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 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2001년부터 일본의 한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7년간 애니메이터로 근무했고, 기자를 거쳐 현재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오겡키데스카 교토 -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1》, 《이랏샤이마세 도쿄 - 당그니의 일본표류기2》《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1, 2》 외 4권이 있다. 작가의 트위터는 http://twitter.com/dangune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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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 2008년 3월  더보기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일본어에 능숙해지려면 단어장에 파묻혀서 될 일도 아니고 시험공부하듯이 표현만 줄줄 외워서 될 문제도 아니다. 모든 외국어가 그렇듯이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고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반대로 일본어가 홍수를 이루는 현지 생활 속으로, 그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역설적으로 좀더 편안한 일본어 여행의 지름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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