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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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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사물의 미래>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동지팥죽-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김연순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논문으로는「시스템으로서 사이보그와 디지털 거주」,「트랜스휴먼, 인간과 기계의 혼성적 실재에 대한 문화학적 고찰」,「질병으로서‘ 멜랑콜리’와‘데프레시옹’에 관한 인문적 고찰」 등이 있고, 저서로는『기계인간에서 사이버휴먼으로』,『하이브리드 포이에시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포스트휴머니즘』,『문화학의 이해』가 있다.

□ 김인숙

독일 쾰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연구원이며,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다. LG 환경연구원과 ㈜에코시안 자원경제연구소의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독일 칼스루에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KDI에서 4차 산업혁명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4차 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등이 있고, 역서로는 『MIPS 환경교육 -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위하여』가 있다.

□ 김진택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매체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에서 대우부교수로 있으며 포스텍 가치디자인 연구센터를 맡고 있다.『공간화의 새로운 모색-Portable Achitecture』등 20여 편의 전문학술 논문과『호모 메모리스』,『복제』,『로봇』등 7권의 공저가 있고,『가치를 디자인하다-인문기술융합콘텐츠』단독저서가 출간을 앞두고 있다. 몸과 이미지를 중심으로 인문기술융합콘텐츠, 트랜스휴머니즘 등을 연구하고 있다.

□ 김화자
프랑스 파리10대학 철학과에서 미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논문으로 『모리스 메를로 - 퐁티 표현론에 나타난 형태와 상징의 관계』,『 현대 사진 속‘상상적인 것’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사물인터넷과 메를로 퐁티의 ‘상호세계’』등이 있다. 저서는『미학』,『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공저),『하이브리드 포이에시스』(공저) 등이 있고, 역서는 『간접적인 언어와 침묵의 목소리』가 있다.

□ 박승억
성균관대 철학과에서 현상학과 학문 이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트리어 대학에서의 박사후연구원과 청주대 교수를 거쳐 현재 숙명여대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철학 연구회 논문상, 한국연구재단의 창의연구 논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상학과 학문 이론(과학철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서로는『찰리의 철학공장』,『학문의 진화』,『디지털 철학』(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두려움 없는 미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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