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의 연구 소장이자 《리베라시옹(Lib?ration)》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싣는 논평가다. 《범죄는 대부분 성적인 것이었다》(Flammarion, 2003), 《자물쇠 구멍으로. 19~21세기 공공연한 성 수치심의 역사》(Fayard, 2008), 《강간범 사회?》(Fayard, 2012) 등 여러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