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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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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마지막 노래를 들어줘>

오승훈

12년 차 한겨레 기자. 사회부, 탐사기획팀, 토요판부, 문화부 등 여러 부서에서 일했다. 대학에서 한국현대사와 철학을 전공했지만, 사실 이면에 있는 사람에 관심이 많았다. 2019년 여름부터 취재를 시작해 2년여 동안 ‘김성재 변사사건’에 갇혀 지냈다. 그 안에서 내내 김성재와 그의 여자친구 K, 한국 수사기관의 초동수사와 법의학에 대해 생각했다.
한국신문상과 이달의 기자상 등 10여 차례 상을 받았지만, 운이 좋았다. 현직 국회의장과 명예훼손소송을 치른 유일한 기자라는 타이틀을 기꺼워한다. 지은 책으로 《불가사리》(공저), 《리트윗의 자유를 허하라》(공저), 《주객전도》, 《백투더 1919》(공저)가 있지만, 대표작은《마지막 노래를 들어줘》이다. 잭 런던과 조지 오웰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더 자주 보는 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켄 로치의 영화들이다. 누구나 악기 하나 다룰 수 있는 세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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