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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한양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 일간스포츠에 입사했고,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스포츠한국/한국일보 체육부에서 축구를 담당했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현장 취재했다. 한글을 깨친 것과 비슷한 시기에 스포츠의 매력에 빠졌고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목표는 월드컵 본선 4회 연속 개인 출전. 축구 외에 아이스하키, 복싱, 농구, 수영, 럭비를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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