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폭격의 1인자, 예리하고 집요하다.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비리 정치인들에게는 저승사자와 같다. 초콜릿, 사탕, 단팥빵을 좋아하며 약자와 서민에게는 한없이 약하다. 정치평론가들이 꼽은 가장 닮고 싶은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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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붙은 수식어는 끝도 없다.
진리와 사상에의 맹종을 거부하고 지식인들의 편 가르기와 비열함을 혐오하며 수구기득권층의 천박함과 노블레스가 없는 사회를 질타하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몸담았던 숱한 정치 조직에서의 경험과 투쟁하는 개혁보수의 리더로서, 포스트 코로나19?대공황 시대를 헤쳐 나갈 서민들의 생존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뿌리 깊은 수구기득권층의 특권 의식을 고발하고, 서민들의 삶은 서민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참여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 공정, 기회균등의 실천지침을 담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서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미래를 찾아가는 권리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해법서다.
1993년 (사)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의료보험통합추진위, (사)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 등 10여 개 이상의 정부위원회에서 정책전문가로 활동했다. 2013년 숭의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사 프로그램 다수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했다. 하루하루 한국 사회 구조를 질적으로 바꿔 서민 대중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그날을 위해 막힌 곳을 뚫고 길을 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미래지향, 2012)
《정치사기꾼과 세금도둑들》(미래지향, 2012)
《공공의 부패》(미래경영연구소, 2014)
《개혁보수의 미래 with 황장수》(미래경영연구소, 2014)
《황장수 한국탐험 ① 국회》(백년동안,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