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레시피를 집필한 타니타의 영양사인 오기노는 2005년부터 매일 직원들의 식사를 만들고 있다.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내 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리대를 연구실 삼아 500칼로리의 맛있고 배부르며 건강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