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다. 일용직 시 노동자 생활을 전전하며 묶은 시집으로 『둥근 집』, 『긴 시』, 『참 먼 말』, 『짱돌』, 『호주머니 속 명랑』, 『사는 게 다 시지』, 『검은 봉다리』, 전자 시집 『제제 봄이야』 등이 있다.
<사는 게 다 시지> - 2021년 6월 더보기
살았다 2021년 6월 유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