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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점식

최근작
2012년 11월 <이 환장할 봄날에>

신점식

■ 전남 고흥 출생
■ 광운대학원 졸업
■ 신영건축 대표이사
■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詩 당선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실 문예창작 회원
■ 한꿈 문학회 회원
■ 포시런 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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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 환장할 봄날에> - 2012년 11월  더보기

첫 시집을 펴내며 가을볕에 뜨거운 체온을 담아 정상을 오르듯이 발걸음마저 더욱 무거워진다. 생애 첫 시집을 펼쳐 보이게 되어 기쁨과 더불어 더없이 행복하다. 절망의 문을 열고나면 희망의 문이 있듯이 조막손 한줌의 흙에 뿌리를 내려 가능과 불가능의 경계에서 맺은 열매. 비록 달콤하지는 못하지만 맵고 쓴 언어에서 참 세상을 열어 어떤 사물이나 상황 속에 담겨 있는 시어들을 찾고자 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비록 종착지가 없는 보이지 않는 길일지라도 쉼 없이 무엇을 원하는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열정을 다해 문학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 2012년 단풍이 물들어 가는 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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