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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민첫째 조카가 태어나면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동화책 몇 편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제 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저도 청소년 책을 씁니다. 누군가에게는 아직 추운 봄이 누군가에게는 벌써 너무 더운 봄일지라도 결국 모두는 여름을 맞이하듯이,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마음으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나면 결국 모두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 그 시간을 기다리는 시절에 한 줄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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