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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1995년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친 뒤 미국으로 유학,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다. 2009년 여름방학 때 네팔 봉사활동을 갔다가 그곳 여자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지 못하는 현실을 보고 이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저개발국 소녀들의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한 청소년 봉사단체 ‘더 체인지’를 만들어 각종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해왔다. 2011년부터는 국제 NGO인 ‘플랜 인터내셔널’과 함께 저개발국 여자 아이들의 권익 향상 및 UN에 ‘세계 여자아이의 날’ 제정을 위한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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