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사색의향기문화원

최근작
2013년 11월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

사색의향기문화원

행복한 문화나눔터 사색의향기문화원은 ‘문화나눔’과 ‘사랑나눔’의 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된 비영리문화단체로서 2004년 5월부터 향기작가회 및 독자의 글을 통해 향기메일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향기메일은 현재 160만여 명의 회원이 구독하고 있으며, 사색의향기문화원에서는 좋은책이벤트, 문학기행, 테마여행, 도보여행, 힐링캠프, 산우회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www.culppy.org

최선옥(사색의향기 향기작가회 회장, 시인)
서울에서 성장하여 이화여대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집 『달팽이의 노래』 『누에, 섶을 뜨겁게 껴안다』와 평론집 『이 시인을 조명한다』가 있으며 2013년 현재 사색의향기 향기작가회 회장으로 향기메일을 집필하고 있다.

백승훈(사색의향기 향기작가회 부회장, 시인)
1998년 『예술세계』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저서로는 야생화 산문집 『꽃에게 말을 걸다』가 있고, 공저로 『내가 따뜻한 이유』 『아침에 詩를 줍다』 등이 있다. 2013년 현재 사색의향기 문학기행회 부회장 겸 길라잡이와 향기작가회 부회장으로 향기메일을 집필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