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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리 베스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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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섭리의 손길>

메리 베스 브라운

메리 베스 브라운은 간호사이자 작가다. 시민연합재단의 프로젝트인 가족시민연합의 대표로 활동하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여성 보수주의자 조직의 이사를 맡고 있다. 워싱턴 대학을 졸업한 뒤 워싱턴 주에서 가족을위한어머니 캠페인을 창립했으며, 수차례 공화당 회합 대표로 파견되어 워싱턴 주의 상원의원들 앞에서 교육과 자녀, 가족 문제에 대해 증언했다. 현재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 샌터바버라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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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섭리의 손길> - 2007년 3월  더보기

로널드 레이건을 설명하고자 했던 작가들은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의탁하는 이들의 삶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간과했다. 레이건은 자신의 삶에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있다고 믿었고, 그 일을 완성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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