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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오쿠시 아유미 (大串 ?由美)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0년 8월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오쿠시 아유미(大串 ?由美)

세계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가.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브랜드 전쟁터를 평정한 최강의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다. 샤넬, 소니, 메이지 유업, 페라가모, 스미토모, 에스티로더, 오라클, 일본 게이오 전철, GAP, NEC, 도라야 등 세계 초일류 기업의 구성원들이 그녀에게 훈련을 받고 그녀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택하고 있다.

글로벌 IT기업인 휴렛패커드 인사부에 14년간 재직하면서 채용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성 활성화 프로젝트의 리더와 구성원 의식조사 프로젝트의 리더, 인사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를 역임했다. 휴렛패커드에서 나온 후, 컨설팅 회사 근무를 거처 1998년에 글로바링크를 설립했다. 1년에 150개 이상의 기업들이 그녀에게 강연과 교육을 의뢰하고 있다. 그녀의 키워드는 ‘글로벌 인재 활용, 글로벌 인재 육성’이다. 다문화 커뮤니케이션에서부터 매니지먼트 접객 판매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기업 단체 연수, 인재 연수 컨설팅 업무를 펼치고 있다.

<3분 만에 마음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은 샤넬, 소니, 에스티로더, 오라클, 메이지 유업, GAP 등 150개가 넘는 기업을 상대로 한 강연 내용 중에서도 핵심만을 고르고 골라서 집필한 책이다. 저서로는 <15초 만에 파악하고 90초 만에 내 편으로 만드는 강력 교섭술>, <단 한마디로 상대를 움직이는 강력 영업력>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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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직장인이 자기 발등을 찍는 말 한마디> - 2007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비즈니스와 영업의 바탕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테마로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영업'은 반드시 외부 고객에게 어떤 것을 파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래처뿐 아니라 직장내 상사나 타부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원활한 업무를 기대하기 힘들다. 비즈니스 영업은 승부를 내는 것이 아니라 'Win-Win'을 의미한다. 이것은 인식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바꾸어 보자. '새삼스럽게 무슨 Win-Win을 운운하느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만 급급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이익은 찾지도 못한 채 어정쩡하게 타협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많은 것을 바꿀 필요도 없다. 마인드와 대화법을 조금 바꾸기만 하면 된다. 반드시 Win-Win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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