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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베벌리 나이두 (Beverley Naidoo)

성별:여성

출생:1943년

최근작
2013년 10월 <차별의 기억>

베벌리 나이두(Beverley Naidoo)

베벌리 나이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났고,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운동에 열성적인 학생이었다. 그녀는 영국에서 자신의 첫 번째 아동 소설이자 1991년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출간이 금지되었던, 두 아이들의 용감함과 결단력을 보여 주는 『요하네스버그 가는 길』을 썼다. 세계 여러 곳에서 수많은 독자를 만들며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 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이들에게 아파르트헤이트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2000년에는 런던에 몰래 밀입국한 두 명의 난민 청소년에 관한 작품인 『들려요? 나이지리아』로 카네기 상과 스마티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작가는 2007년 여름에 1950년대 식민지 케냐에 관한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를 출간했으며, 이 외에도 『무툴라는 못 말려!』 등의 어린이책과 『어느 이상주의자의 죽음』과 같은 아프리카의 현실을 알리는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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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 2011년 4월  더보기

역사책에서도 삭제되었던 그 이름 ‘마우마우’ 그러나 이제 숨겨진 역사가 침묵을 깨고 기억의 덤불에서 모습을 드러내려 한다. 수많은 살해와 실종, 폭압적인 진압 속에서 소리 없이 사라졌던 이들을 위해, 무고와 매슈를 위해 나는 가슴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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