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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준호

최근작
2024년 3월 <조선 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이준호

1993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1994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2001년 제9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고, 장편동화 『할아버지의 뒤주』, 청소년소설 『그해 여름, 닷새』 『커렉터』, 장편소설 『탁류의 시간』을 출간했다. 단편소설 「10시 20분에 방영하는 9시 뉴스」가 2023년 제15회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었으며, 장편소설 『조선 사람 히라야마 히데오』로 2024년 제3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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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커렉터> - 2019년 8월  더보기

흔히 역사에는 가정법이 없다고 하지만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정법을 활용했다. 우리는 종군위안부(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니까)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는 일본을 비판한다. 하지만 우리 중에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일본에 떳떳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이러한 반성에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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