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한우진

최근작
2024년 4월 <대지극장에서 나는, 검은 책을 읽었다>

한우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2005년 《시인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지상제면소』 『까마귀의 껍질』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대지극장에서 나는, 검은 책을 읽었다> - 2024년 4월  더보기

聘槐冷齋麤古乭朴빙괴냉재추고돌박 ── 느티나무를 오래 바라보았다. 잎사귀들의 몸서리는 귀를 이아이고. 고들빼기가 거칠어졌다. 일곱 번의 봄을 재웠지만 겨우 皁色조색을 넘나드는 빈 그릇이라니! 春暴練춘폭련이나 다름없는 시들로 채워진 이번 시집, 바라건대 ‘능욕의 최후’에 다다르기를. 2024년 4월 한우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