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시를 좋아했고,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해안가 근처에서 남편, 아이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물이 돌고 돌아》, 《비닐봉지 하나가》등이 있습니다. www.mirandapaul.com www.oneplasticb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