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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프리 아처 (Jeffrey Arche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최근작
2011년 7월 <그곳에 산이 있어>

제프리 아처(Jeffrey Archer)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으며 29세에 하원 의원이 되었고, 마거릿 대처 전前 총리의 총애를 받으며 런던시장 후보에까지 올랐다. 1992년에는 일대 귀족에 봉해졌으며 14년을 상원의원으로, 보수당 부총재로 화려한 의정 활동을 했다.

1974년 투자 실패로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의원직에서 물러났고, 이 경험을 토대로 데뷔작『한 푼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Not a Penny More, Not a Penny Less)』를 써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카인과 아벨(Kane and Abel)』이 미국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 방영되면서 출판계의 거물로 부상했다. 다시 정계 복귀에 성공했으나 2001년 정치 스캔들로 또 다시 2년간 수감 생활을 한 아처 경은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교도소 일기(Prison Diary)』를 발표하여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30년의 집필 기간 동안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97개국에 3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억 3500만 부가 팔려 나가 아처 경은 이 시대 최대 책 판매량을 기록한 초超베스트셀러 작가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그곳에 산이 있어(Paths of Glory)』는 영국, 호주, 캐나다 그리고 인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지의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를 11번이나 차지했다.

기타 주요 작품으로는 『삶의 어떤 마침표(To cut a long story short)』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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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삶의 어떤 마침표> - 2001년 9월  더보기

여러분이 이 열네 편의 단편을 읽기에 앞서 이 이야기들 중 몇몇은 실제 사건에 바탕을 둔 것임을 밝혀두고 싶다. 내용 중에 그런 부분이 나오면 차례에 별표(*)를 해놓았다. 그 자체로 강한 생명력을 지닌 이야깃거리를 찾아 세계 각지를 여행하던 중에 나는 라는 이야기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거기에 깊은 감동을 받아 이 책의 첫머리에 두기로 했다. (...) 이번으로 네 번째 단편집을 내놓으면서 나는 아주 짤막한 두 개의 단편을 써보았는데 하나는 이고 다른 하나는 이다. 그러나 시작은 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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