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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경연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평론가 번역가

기타: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4월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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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exkur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아동 청소년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로서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여왕 기젤라》, <핀두스 시리즈>, 《《행운 전달자》, 《빨간 나무》, 《여름의 규칙》, 《매미》, 《이너 시티 이야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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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외국에서 번역되어 소개되는 아동문학 책은 반 이상이 넘는다. 그러다보니, 몇몇 잘 옮겨졌다는 책을 집중적으로 보게 되고, 옮긴 사람들을 눈여겨 두었다가 신간이 나오면 그 이름을 살펴보는 것이 어느새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렸다. '김경연' 씨는 그 분 중에 한 분이다. 현재 독일에서 연구중이신데, 어렵게 기회를...


저자의 말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 2013년 9월  더보기

어둠은 흔히 부정적인 것을 상징하며 두려움의 대상이다. 라즐로 역시 어둠이 무섭다. 하지만 바로 그 어둠의 도움을 받아 두려움을 떨어 버릴 수 있게 된다. 어둠은 늘 함께하는 것이며, 어둠이 있기에 빛이 존재할 수 있음을 단순하면서 강렬한 그림과 함께 알려 주는 독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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