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에마뉘엘 모아노 (Emmanuel Moynot)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최근작
2015년 9월 <스위트 프랑세즈>

에마뉘엘 모아노(Emmanuel Moynot)

1960년 파리에서 출생했다. 동인지 『PLG』와 『바이퍼』에서 경험을 쌓고, 1883년 인간의 죄를 주제로 한 첫 작품 『지옥의 하루L’enfer du jour』를 발표했다. 그 후 만화 잡지 『서커스』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사실적 서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 유형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뛰어난 그의 작품은 흔히 숙명적인 어두운 색채로 비극적 장중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1989년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공존을 다룬 『두 장미 하숙집La pension des deux roses』을 발표하여 주목받았으며, 사랑과 오해의 문제를 다룬 『사랑아, 네가 잠든 동안Pendant que tu dors, mon amour』(2000)과 『무슨 생각을 해A quoi tu penses?』(2011)를 발표했고, 『폭탄 테러의 시대Le temps des bombes』(2014)에서는 19세기 말 프랑스의 아나키즘을 다루었다.
작곡가, 가수, 기타 연주자로서 음악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그는 종종 파리의 선술집에서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와 함께 공연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