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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시미즈 하루키 (淸水晴木)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4년 4월 <작별의 건너편 3>

시미즈 하루키(淸水晴木)

만남과 이별, 삶의 의미를 테마로 한 휴먼 스토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젊은 작가. 2015년 첫 장편소설 《바다가 보이는 꽃집 플레르의 사건 기록-아키야마 루리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를 발표한 후로 지바현을 무대로 한 소설을 계속 쓰고 있다. 죽음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며 순도 100퍼센트의 따뜻한 감동을 담아낸 연작 소설 《작별의 건너편-Goodbye, My Dear》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가슴 찡한 스토리로 일본에서 독자들의 눈물을 뽑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고, 국내 독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전달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은 제5회 ‘미라이야 소설 대상’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ytv에서 연속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일본 내 독자들의 큰 호평에 힘입어 2022년 2편 《작별의 건너편-i love you》, 2023년 3편 《작별의 건너편-Time To Say Goodbye》가 출간되면서 제1부가 완결되었다. 저자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17세의 비오톱》, 《분기역 마호로시》, 《떠나는 날에》, 《바람과 함께 피다》, 《히사코 씨에게는, 9가지 비밀이 있다》, 《별에 소원을, 너에게 기도와 상처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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