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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우스 리멜레 (Marius Rimmele)

최근작
2015년 12월 <보는 눈의 여덟 가지 얼굴>

마리우스 리멜레(Marius Rimmele)

스위스 취리히대학 예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에서 예술학, 매체학, 독일문학, 철학을 공부했다. 2007년 콘스탄츠 대학에서 “중세 후기 세 폭 제단화의 의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같은 대학교 문학-예술-매체학과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의 의미 연구, 제단화의 의미와 퍼포먼스적 성격, 의상에 담긴 의미 연구, 이미지학과 문화학의 역사적 차원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저서에 『메타포, 몸, 장소로서의 세 폭 제단화: 병풍 형태 그림의 의미연구』(2010)가 있고 『중세 미술과 몸』(2006) 『옷이 그림을 구성한다: 근대 이전의 의상을 통한 그림언어의 전략』(2012)을 공동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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